태우세요.
제가 잠시동안 법당 비스무리한 곳 아니 포교원에서 알바도 잠시 해봤고 스님들하고도 이야기 많이 나눠봤는데...부적이든 혹은 달마도 같은 그림이든...처리하시려면 그냥 태우시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회항 이라고 해서 뒷마무리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이게 처음보다 더 중요하다네요. 차례나 제사 지내고 지방 태우는거랑 같은거로 보시면 될겁니다. 따로 특별한 의식이 있다고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제가 알고 들은 부분만 적어 봤는데 저 또한 뭐 정식으로 배운건 아니니 정확하다고는 하기 어렵네요;;;
아 갑자기 생각 난건데...번외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아는 스님이 말씀하길..울나라 불교가 미신과 결합되면서 변질 된 부분이 너무 많다고 하신게 생각나네요. 부적도 이것의 일종이라고 하시면서 너무 신경쓰지는 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처리법에 대해 너무 신경 쓰지는 마세요ㅎ 불교는 귀신부르고 부적쓰고 마술부리는 그런 종교가 아니니ㅎㅎ
제가 잠시동안 법당 비스무리한 곳 아니 포교원에서 알바도 잠시 해봤고 스님들하고도 이야기 많이 나눠봤는데...부적이든 혹은 달마도 같은 그림이든...처리하시려면 그냥 태우시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회항 이라고 해서 뒷마무리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이게 처음보다 더 중요하다네요. 차례나 제사 지내고 지방 태우는거랑 같은거로 보시면 될겁니다. 따로 특별한 의식이 있다고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제가 알고 들은 부분만 적어 봤는데 저 또한 뭐 정식으로 배운건 아니니 정확하다고는 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