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즌방 생활하기전에...
콘도비 아낀다고 딱 '한번' 그래본적 있습니다...
미리 차에다 추위방지를 위해 바닥에 깔 이불 덮을 이불에 배게 까지...
돈 아끼겠다고 히타도 안틀고....
물론 사전 스키장 일기예보도 사전 조사 했구요...
12월 중순 대명비발디 : 최저온도 -3도...
ㅡ.ㅡ;;;
흐흐흐....
담날 절대루 제시간에 못 일어 납니다....
온몸은 망치로 얻어맞은것 같구...
9시에 힘겹게 일어나서 맘 약해질까봐 비싼돈 주고 맆트권 끊고서...
차에서 보드복 갈아입다.... 결국 포기하고 콘도 지하 사우나에서 오후 2시까지
뻗어 있었다는...
'우비보더'님 절.대.루. 비.추.입니다.
단, 히타를 트신다면 약간 달라질수는 있겠죠....
차량을 이용한 숙식을 해결할려구 합니다.
회사원이기때문에요`^^
그리고 방금 생각해낸건데...
한국사람의 반찬~ 김치!!!!!
이거 집에서 가지고 와서~ 성우 근처에 땅파서~~ 독으로 묻어버리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