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헝글은 시즌다가오기 2달전부터 왕성한 접을하기시작한다.
2.겨울내내 흐믓하게 바라보던 보드장비.먀악세사리들 여름내내 처다보지 않는다.
3.차에 캐리어달려있는분에 한함. 보드캐리어는 겨울철에 달고 시즌끝남과동시에 창고행.
4.매년 시즌전 2달전부터 장터.옥x,11번지 등 각종 웹쇼핑싸이트를 살피며 올해의 트랜드를 확인한다.
5.시즌한달전부터 이번시즌의 컨셉맞춰논걸 상상하며 올해어떻게 라인딩을 할지 상상하며 잠이든다.
6.매년 항상 상상만하다가 실천을못한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