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야간에 비발디 정상 테크노 슬로프 입구에서 담배 피시는 보더분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입구에서도 거의 중간에서 너무 당당하게 담배 불 붙이시던데 본인만 있는 스키장도 아닌데 너무 하시네요
참다참다 페트롤 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흡연자 분들 정상에 흡연실 복잡하고 가기 귀찮은거 아는데 지킬건 지키자구요..
곤지암 다니는데 왜 입구에 흡연실이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이들도 다니고 하는데 머리 없이 행동 하는 어른들도 참 많구요. 이건 스키장을 온건지 간접 흡연하러 온건지
애들 보기 챙피할때 정말 많아요.
나이가 먹어서 어른이 아닌데 말이죠.
또 머라 그러면 애들앞에서 싸울것 같고 참는데 비흡연자
들은 흡연자들 아무곳에나 담배 피우는거 이해를 못합니다.
어른으로써 지킬건 지키면서 다녔으면 좋겠어요.
스키장이던 공공장소에서요.
슬로프에서 바지내리고 똥싸는거랑 마찬가진데 창피한걸 모르는 인간들이에요.
예전에는 불쌍해보였는데 요즘은 그냥 임자만나 뒤졌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