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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가 딱히 쥬니어용이라고 나오진 않을꺼에요... 초3(올해 초4) 딸아이가 댄싱롱보드를 간혹 타는데, 작은 사이즈라고 해도 부싱이나 트럭은 어른용이라 누르기가 힘들어 하더라고요... 카빙이나 체중 이동하면서 타기는 버거운점이 있습니다.
부싱을 아주 소프트한걸로 봐꾸면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일반적으로는 다루기가 쉽지는 않아요... 그냥 전진후진에 약간의 방향전환 정도로 즐기실꺼라면 몰라도 sns에 나오는 모습을 기대하기에는 좀 어려울꺼에요...
전 주로 제꺼는 보드xxx에서 주로 구입하고요, 아이꺼는 부산에 있는 180에서 구입했습니다.
롱보드 카페 있더라구요. 유툽 뒤져봐도 제품추천 하는 분들 몇 있구요.
보드샵 일부에서도 취급하지만....
평이 그닥.... 뭐.... 그렇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