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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곤사마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2]	곤사마	2010-02-12		2271
1162	중고가격이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들때..? [45]	썸보더	2016-05-21		7491
1161	대형 실내 스키장이 생긴다면? [31]	i솔연청풍i	2011-04-06		8919
1160	카빙 입문한 초보의 하이백 조언 요청 [4]	Nogada Rider	2012-01-20		4137
1159	보드장 운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고풍스런낙엽	2011-12-06		1998
1158	부츠센터링 데크 앞뒤동일해야 센터가맞는건가? [17]	불타는연습	2017-08-14		6563
1157	데크의스펙과 안정감 [3]	SuperSeoL	2012-02-11		3512
1156	리조트 중 설질이 가장좋은 리조트는 어디일까요?? [25]	나도몰라a	2017-01-09		7777
1155	엣징 작업의 물질적 값어치 대해.... [17]	할배보더	2011-01-14		5397
1154	시즌에 몇번만 가면된다 vs 매주 기회만 되면 간다 [62]	냥냥2	2014-02-13		4957
1153	바인딩의 중요성? [31]	코로롱보드	2022-11-10		6753
1152	상급 슬로프에서 낙엽? [67]	주영님	2012-09-26		5131
1151	라이딩에 좋은 캠버는? [11]	마법	2011-08-29		4868
1150	커뮤니티란에 '바꿔타바요'라는 메뉴를 추가하면 어떨까요? [20]	핑핑이	2011-10-21		2273
1149	덕스탠스의 무릎 모으기에 관한 의견 여쭙니다. [18]	꿀맛나는꿀배	2024-01-08		2573
1148	초보보더에게 스탠스를 반드시 잡아주는 것이 좋은가??? [6]	정회장	2010-01-12		5420
1147	음주 보딩 처벌방안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깔트	2011-11-10		2274
1146	다음 중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최상급 슬로프는??^^ [75]	v곰사탕v	2012-03-16		8730
1145	자연설 vs 인공설 [23]	제발때리지마요	2012-12-05		3117
1144	부츠 275 사이즈에서 바인딩 사이즈에 대한 고찰 [8]	장어구이	2014-01-21		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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