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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데크' 현명한 대처방법... [49]
카시스타일로 헤머덱 [25]
스키장의 전반적인 쇠퇴는 유행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36]
셀프 왁싱의 비애... [35]
스노우보드 잘타는 법? [45]
극전향 프리스타일에 대해 [36]
선간지 후실력? ^^ [82]
[오픈프로젝트]스노우보드 카빙연습기를 만들어 봅시다. [21]
막보더 이대로 냅둬도 괜찮은가?! [29]
말랑말랑한 데크가 트릭에 좋다? [22]
숏턴, 미들턴은 초보에게 과연 독인가. [28]
도데체 왜?! 커스텀 보드복인가요? [36]
실력은 돈을주고 사는것이다!!! [23]
초중급 슬로프타는데 헤머덱이 좋다vs아니다 돈 낭비다. [82]
붓아웃 현상의 정체와 최소화 하는 방법 [17]
턴 타이밍에 대한 고찰 [25]
보드의 끝은 결국 스키? [48]
헬멧 착용에 대해. [130]
자신에 실력에 맞는 슬로프 이용법 [62]
[리서치] 당신은 전향입니까? 덕 입니까?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