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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없이 동영상으로 유명해져서 고액강습 [48]
대명 심백 마지막 테크노 러쉬 [14]
보드의 끝은 결국 스키? [48]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그리고 김연아의 북한참가 요청 UN연설 [17]
플럭스 바인딩 적정사이즈! 권장사이즈? [7]
여러분들 생각에 최적의 스키장을 고르는 기준과 나의 베이스는? [54]
리버스카빙의 위험성... [68]
스키장 심야/백야 운영에 대해 논해보시죠~ [15]
부츠센터링 데크 앞뒤동일해야 센터가맞는건가? [17]
천정부지로 치솟는 시즌방비 [56]
유독 대한민국에서만 헤머데크가 인기있는 이유가 뭘까요? [72]
기술선수권에 대해서..... [6]
턴 타이밍에 대한 고찰 [25]
스키장 슬로프 초보코스와 상급코스 과연... [21]
턴하는 중에 무게중심 이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불가피하게 넘어지기? [29]
설질이 가장 좋은 온도는 얼마 일까요? [25]
카빙턴과 슬라이딩턴에 대한 생각. [37]
분실물 센터를 만드는건 어떤가요 [4]
파크 시즌이 점점 짧아집니다.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