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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카빙에 국한해서 말씀드리면...
우리가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카빙을 하고 턴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1. 부츠를 더욱더 하드하게 하드하게 나중에는 알파인 하드부츠
2. 바인딩각도는 전향으로 두발다 앞을 향하게
3. 상체는 골반을 꼬아가며 진행방향으로 틀고
결국 스키로 가는 아닌가요? ㅎㅎ
강력한 카빙, 효율적인 턴 , 깊은 엣징을 위해선
결국 스키가 보드의 궁극점 인가요?
대명 심백 마지막 테크노 러쉬 [14]
보드의 끝은 결국 스키? [48]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그리고 김연아의 북한참가 요청 UN연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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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로 치솟는 시즌방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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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하게 넘어지기? [29]
설질이 가장 좋은 온도는 얼마 일까요? [25]
카빙턴과 슬라이딩턴에 대한 생각.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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