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말을 베이스삼아 시즌권 구매하시는분들은 제생각에 거의 최소 몇년째 구매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시즌에 첨격는거라.
휘팍보다 비싸게 시즌권을 팔아버리고 현제 익스.훼밀리는 아예 눈을 뿌릴생각도 하지않는대 이게 그냥 날씨 탓만해야하는걸 이해해야하나여?
슬로프 꼴랑 3개 열어놓고 보강제설 한번없이 관리하고.
스넥바에 1000원짜리 커피는 팔지도 않고..ㅠ 칸타타 3000원 ㅠ
시즌권자들이 항의해서 이런 횡포에 대응해야하는거아닌가여?
멀다는 핑계로 다시 가까운 곰말을 끈엇는대.
이럴줄알앗으면 그냥 두시간 간다 생각하고 휘팍 갈걸 그랫어여.
후회막심임니다.
이대로가면 파크는 아마도 빨라야 1월중순도 힘들것 같내여..
드러워 내년엔 베어스 안온다 해도 이번시즌 이렇게돼는게 너무 약올르내여.
여러분은 어떠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