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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주제 : 보드장 음악을 꼭 방송 해야 하는지
저의 생각
대부분의 보드장 음악 방송은 리프트 기둥에 달려 있는 스피커를 통해서 듣게 되는데
그 스피커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저한테는 소음처럼 들리더군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음악이 더욱 크게 들려 고역이던데
또 음악이 힙합이나 빠른 템포의 댄스음악을 많이 틀어주어서 기분을 업되게 하여
사고가 생길 위험요소를 증대 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죠(근거없이 혼자만의 생각)
보드장에 음악이 없다면 이상하기도 하겠지만 소음으로 들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여기서 나오는 토론의 결과를 종합해 보고 보드장에 건의를 할 지 안할지 결정해 볼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저의 생각
대부분의 보드장 음악 방송은 리프트 기둥에 달려 있는 스피커를 통해서 듣게 되는데
그 스피커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 저한테는 소음처럼 들리더군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음악이 더욱 크게 들려 고역이던데
또 음악이 힙합이나 빠른 템포의 댄스음악을 많이 틀어주어서 기분을 업되게 하여
사고가 생길 위험요소를 증대 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죠(근거없이 혼자만의 생각)
보드장에 음악이 없다면 이상하기도 하겠지만 소음으로 들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에
여기서 나오는 토론의 결과를 종합해 보고 보드장에 건의를 할 지 안할지 결정해 볼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휘팍은 곤돌라타고 올라갈때 라됴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치사한 음반협회.. 좆치안타~! 베어스는 그래서 흘러간 노래만 트나??
치사한 음반협회.. 좆치안타~! 베어스는 그래서 흘러간 노래만 트나??
여름에 길가다가 익숙한 노래 나오면..
그거 보드장에서 들었던 노래임 -_-ㅋ.
근데 안틀어 주면 이상할것 같은뎅 ㅡㅡㅋ
그거 보드장에서 들었던 노래임 -_-ㅋ.
근데 안틀어 주면 이상할것 같은뎅 ㅡㅡㅋ
어라라.. 휘팍에서는 요새 하나도 들어본 적 없는디요?
몇주전에 룰X 노래만 들어보았는디..
몇주전에 룰X 노래만 들어보았는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