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글이나 데크나 의류나 암튼 장비전반에 걸쳐서 묻답이나 그런곳에 올리면 대부분 거의 비슷한 장비를 추천합니다...
물론 그게 좋고 유명해서일수도있지만 모 프로가 쓰는 모델이라더라...다른분들이 좋다고 하더라..라고 하는식이 많더라구여...그리고 올해 유행이다..라던지...
물론 유행이라는게 아주 민감한 부분이죠..
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도 있을법한데 너무 몇몇 브랜드나 품종으로 몰리는듯해서 안타깝네요...
장터에서 유독 몇개의 물품은 연식이 오래된거라도 못구해서 난리고...
그물건의 특성도 모르는사람들조차도 그 이름대면 좋은거라고 말하고..ㅡㅡ;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저는 머..유행을 따라가는것도 나쁘진않지만...암것도 모르면서 남들이 좋다라고 하니 나도 좋다..라는 식의 발상은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오늘 비가 촉촉하이 오네요..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장비의 경우 여러 장비를 테스트 하고 자기에게 제일 잘 맞는 장비를 구입하기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이미 검증된 (검증됬다는 말은 여러 사람이 좋다고 하는) 장비를 사는거겠지요...
일종의 보험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