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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개월 사용한 그래픽카드 라데온 4850의 쿨러에서 최근 소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게임 같은거 하지 않습니다.)
A/S를 갔더니 별 이상이 보이지 않지만 교체해준다며 리퍼제품으로 바꿔줬습니다.
그런데 바꿔보니 차라리 사제쿨러를 어차피 달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으 드니 리퍼제품이 약간 꺼림직하게 느껴집니다.
원래 제품은 6개월 사용했고 쿨러팬외에는 이상이 없었는데요...
이 리퍼제품은 얼만큼 사용했는지 언제 생산되었는지 알 수 없는건가요?
이 경우 그냥 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다시 가서 원래 제품으로 또 교환받는게 나을까요?
저도 리퍼 받았는데 기존꺼 단종되서 더 위에걸로 받았어요.
저도 쿨러이상이였거던요...
똑같은 제품이예요?
언제 생산인지 안에 안써있낭?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