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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여러모로 새겨듣겠습니다
성적인 부분 내용이 좀 민망해서 ㅠㅠ
내용 펑 하겠습니다 ㅠㅠ 양해부탁드려요
확실하지 않지만... 자존심이 상한건 아닐까요?
중간에 자신의 것이 죽은것 그리고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는걸 여친이 막은것.
이것때문에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여친이 이쁘다 이쁘다. 토닥토닥 하면서 자자고 한게 아닐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안그래도 중간에 자존심 상했는데 잠자리 거부까지 당했다고 느꼈다면 상황이 이해가 가네요.
저도 그렇지만... 남자가 좀 단순합니다;;;;
토닥토닥 해주고 아껴주면... 금방 좋아라 헤헤거립니다. 음...
꼬맹이 대하듯 대해주면 좋아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고요. (뭐, 저는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