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력이 좀 남아서 .. 장비 빼러 웅진에 다녀왓내요
웅진 6개월에 락커까지 구매해두고 ;; 4번갓다는 ㅡㅠ; 제정신 아닌듯 .. 흐흐 ;;
장비 빼와서 장터와 중고나라에 쭉 올려봣는데 ..
3분만에 거래완료 ㅡㅡ ; 그 후에도 5분은 문자오내요 ..
장터링이 활발해지는걸 보니 .. 겨울이 다가오나 봅니다 ㅎㅎ;
옷파라서 생긴 55만원으로 멀 사먹어야 맛잇을지 고민 .. 씬난당 ㅋ
데크 판매돼면 쏘고기 싸무야지 으하하 ㅋ
헝글분들 좋은밤 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