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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미님.. 처음엔 그냥 재밌게 글쓰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흥미롭게 글도 열심히 읽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궁금하기도 했구요.
근데 가면 갈수록... 인증의 도를 지나친... 너무 눈살찌푸려지는 자랑글과.... 도가 지나친 국어테러 글들..
그리고 무슨일이 있으신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사과를 요구하거나 본인을 지칭하며 쓰는 글들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너희는 떠들어라 어디서 개가짖나~~ 하는 듯한 모습.... (이건 당당한거와는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멘탈이 특이한거라고 밖에는...) 이런 글들과 이런 모습들로 점점 헬미님 글에 찌푸려지게 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도 고치려하지도, 고치기가 싫으면... 자중하려고도 하지 않는 속내가 참.. 궁금합니다.
이렇게 욕을 먹으면서라도 자랑하거나 관심받으시는게 좋으신건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매일 말씀하시는 그분도 이런 모습을 좋아하시는건지.. (아 이건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니죠 죄송합니다)
여하튼. 최근 헬미님의 글은 소통할 수 있는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규칙도 전혀 안지키시고.....
'니들은 떠들어라 나는 내할말만 싸지르면 그만이다' 라는 식의 글은 개인 SNS에 올리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헬미님을 뵌적이 없으나, 몇달간 헬미님 글을 지켜봐 오면서.. 느낀점을 첨이자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남깁니다.
헬미님 글을 앞으로 안보게 될것 같아서요...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만, 헬미님 마인드대로 저도 제할말 하고싶은대로 할 뿐입니다.
행복한 결혼 되시길 바라며...
부디 명품과 어울리는 명품마인드와 생각도 장착하게 되실 날을 기대해봅니다.
(덧, 헬미님과 자꾸 비교당해서 심술난것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아가씨 글 잘 쓰시네..........
죄송한데요
나중에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ㅠㅡㅠ 자꾸 삭제 하게 되잖아요!
부탁 좀 드릴께요... 꼭 이여~ 제가 그릇이 작았어 님을 이해를 못해요
이 점 이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