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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소송걸고 죄 입증하고 확실히 하고나더라도 어차피 다시 제품 제대로 만들어서 영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태 논란 있었던 여느 브랜드 또는 다른 기타등등 업체들이 소비자한테 망치 두들겨 맞아도 나중에는 다 영업 잘 하고 있던데 사실
잘못은 바로 잡는건 좋은데 특정 브랜드를 망하게 또는 의지를 꺽어버리게까지 하는 경우는 굉장히 극 소수인듯요...
경제적으로나 정신력으로나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가 사업의지를 꺽는걸 결정하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보통 보면 결국은 또 하더라고요 근데 그걸
또 태클 걸수 없는게 논란이 된 문제를 해결후 다시파는 거라면 그때부턴 브랜드에 타격을 줄만한 그런 소문들이 생각보다 시간에 약해서...
아무쪼록 안좋은 일이 더는 일어나지 않기를 ... 누구나가 될수 있기에...
그러다가 오스트리아산 데크 뿌러지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