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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XLT로 설렁설렁 펀보딩처럼 연습하고 있는 보린인데요,
제가 그런 세팅을 해서 그런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 바인딩 셋팅은 12/-12 이고 스텐스를 56정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뭐랄까 보딩을 하다보면 뭔가 BBP가 딱 가운데 있지 않다고나 할까요?
뭔가 안정감이 드는 구간이 정확하게 데크의 정 중앙에 있을때는 아니고
뒷발에 무게 중심을 살짝 더 줄 때 안정감이 드는 BBP가 유지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XLT의 경우 노즈와 테일의 길이가 다른 트윈데크라고 하던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나용? ㅎ)
이런 데크의 경우 데크의 특색때문에 이런것일까요?
사실 BBP 연습 한답시고 항상 5:5 BBP 자세에서 일정하게 턴하는 연습을 하고 싶은데
턴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뒷발에 중심을 더 잡게 되더라구요..
노즈, 테일의 길이가 같은게 트윈덱입니다..
XLT경우 트윈덱이 아닐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