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로거로 시즌비시즌 헝글을 찾는 유저입니다.
자게보는재미로 헝글을 주로 찾는데요...
헝글활성화에 도움도 안되고 글하나 안쓰면서 뭔소리하나 하시겟지만.
요즘 좀 자게분위기가 전과 많이 다르네요...
이게 지난시즌 친목질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되서요.
저뿐아니라 제주변사람들도 요즘분위기 마음에 안든다고 헝글잘 안본다고 합니다. 물론저도.
절이 싫으면 중이떠난다고.
저 하나떠나는거야 티도안나겠지만
제가 알고있는 레벨좀 잇으신분들도 꽤 거슬려하시더라구요.
무튼. 제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한명만 너무 띠워주는것처럼 보이네요.
정은영님 이후의 제 이의 여신인가요?
그런데 은영님때분위기는 이러진 않았는대말이죠.
쓰고싶은거 자유롭게쓰는 자유게시판이라
자유롭게 글하나 남기고 떠납니다.
보고있으면 굉.장.히. 불편해서요.
제가 이렇게 글 남기지만 과연 저만 이렇게 느끼는걸까요?
누구편에도 서지 않은 입장에서 요즘 자게분위기좀 한번 돌아보셧으면해서요
보드가 좋아서 이곳에 가입했고 나와같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어울리는게 불편하다?
그냥 눈팅대충하다 쟤들 친목질하네
짜증난다 이런 투정부리는게 더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