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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까지 분하네요ㅋㅋㅋ
64년만에 우승할수 있었는데 말이죠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꼭 외국인 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국내 지도자 중에 잘 고르면 되지 않나
그리고 뽑았으면 그의 철학에 맞게 전권을 주고....
충분히 시간을 주고 결과가 안좋으면 책임을 묻고,
요르단과 경기할때 보니
선수기용에도 문제가 있어보이고 전술도 없고....
수비수들도 우왕좌왕하고 체력도 지쳐보이고
김민재도 없고 한데, 김진수를 왜 안썻는지 모르겟네요
부상인줄 알았는데 아픈적이 없었다는데...
외쿡 감독에 쓸데 없이 고액 연봉 주지말고
손웅정님을 국가대표 감독님으로!! 응? ㅋㅋㅋ
우승하면 안된다는 손감독님의 말이 뼈저리게 와닷네요
"세계의 벽 높지 않아 남자는 머? 남자는 자신감!!!"
누가 나와도 누구를 상대해도 비비기가 가능해야하는데
김민재 하나 빠졌다고.....
공격을 못가는거 보면...진짜 노답이던데..
실감합니다.....김민재의 벽을....
아무리 좋은 골기퍼도....이건 머....불쌍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