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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페ti에서 타입알로 넘어가려고하는데요.
무거워서 체력이 쭉쭉 빨린다 이런 얘기가 많더라구요.
혹시 이게 무거워서 발이 다른데크에비해 더 아프진 않은지, 체력이 쭉쭉 빨린다라는 뜻이 하체에 더 무리가 가는건지, 그냥 숨이 더 찬다든지.. 안타봐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더라구요.
전향으로 라이딩만 합니다! (빡세게 달리진 않아요.. 아니 못달려요..)
다음시즌부터 탈 것 같은데 현재 데페ti로는 몇시간은 안쉬고 탈정도인데(발은 가끔씩 아파서 보아를 풀고 다시 조임) 타입알은 어떻게 더 체력적으로 소모될까요.. 혹시 확 와닿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체스펙은 175/68 이고 타입알 159 탈 예정입니다!
타입알타면 2시간이면 힘들어서 들어가고싶음 맥시멈4시간까지 타봄
오가사카타면 4시간타면 좀 힘들고 8시간까지타봄
타입알에 더비얹고 슈퍼매틱얹으면 2런하면 들어가고싶음
물론 중간중간 담배피면서 쉬면서 타는기준입니다..
TI는 안타봐서 모르겠어용
길이와 두께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저는
체력소모적인 느낌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Ti도 티타날데크이고 티타날의 배치구조만
=형이냐 x형이냐의 차이라 크게 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