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1,350
사진의 드라이버는 20여년전에 니데커 바인딩을 샀을 때
들어있던 추가 부속품인 십자 드라이버입니다.
물품정리하다가 오랜만에 찾게 되었네요.
몇년 전 부터 못찾아서 비슷한걸 구매해보려고 찾다가 찾다가...
제가 검색한 상품들은 두껍고 무겁게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가볍고 얇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순정' 드라이버..
WD40 으로 녹슨거 닦아주고 건빵주머니에 넣어놨습니다.
요즘은 바인딩을 사도 리쉬코드조차 없던데, 시대적인 흐름인가요 ㅡㅡ;;;
들어있던 추가 부속품인 십자 드라이버입니다.
물품정리하다가 오랜만에 찾게 되었네요.
몇년 전 부터 못찾아서 비슷한걸 구매해보려고 찾다가 찾다가...
제가 검색한 상품들은 두껍고 무겁게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가볍고 얇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순정' 드라이버..
WD40 으로 녹슨거 닦아주고 건빵주머니에 넣어놨습니다.
요즘은 바인딩을 사도 리쉬코드조차 없던데, 시대적인 흐름인가요 ㅡㅡ;;;
이클립스♠
- 추천
- 1
- 비추천
- 0
저는 피스랩때부터 현재까지 리쉬코드 하고 있어요~
드라이버는 다카인 또는 토고 T 형 휴대용 가지고 다녔는데 이게 녹이 잘나는 단점이... ㅠ
지금은 버튼 휴대용 드라이버를 가지고 댕깁니다.
워~ 좋은장비는 ㅊㅊ~~
바인딩 각도가 몇도 입니껴
뒷발이 극전향인데 ㅎㅎ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요즘 리쉬코드하면 좀 촌스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