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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회사 아들 유치원 니나노 팔자좋은 날라리 주부 홀로 지산 왔는데..이쁜고글분실 했네요 뭐 음악 듣느라 정신 못 챙긴 내 잘못이다 생각하지만 혹시나 천사님이 주으셨을까 안내소 가보아도 역시 세상은...딸기 드시고 가시라는 관계자분께 아~비싼 딸기라 맛있네요 ....자학 조크를 날리고 ..속상해 글 올려요 혼자 노느라 벌 받나보다 해요 뭐 핸폰이나 차키 아닌게 다행 이겠지요? 흑흑흑 고글 주우신 분 부디 제고글 마르고 닿토록 써 주시길요
2011.02.23 14:32:00 *.101.229.206
2011.02.23 14:35:11 *.144.219.204
2011.02.23 14:36:25 *.243.254.15
올만에오는헝글~ 다들잘지내셧쎄여~! [6]
혹시 디카 보신분이 계실까여??
바이킹같은 놀이기구가 무서워요 ㅠㅠ [15]
와 이거 잤다고 표현해야하는건가ㅡㅡ [9]
진자슬프네효 ㅠㅠㅜㅜㅜ흐엉 [12]
비시즌엔 스켑 타야겟어요 ㅋ [43]
장비 영접 (_ _) 잘부탁해 Protocol 씨 [4]
휘팍 챔피온에서 눈뿌리고 간 여자사람에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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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로 토요일밤을 만끽하러 [7]
와... 헝글 님들은 캠프가고 나는 코피터져 병원가고.. TO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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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서 뉴스쿨로 넘어갈려고 하는 1인입니다. 저좀 도와 주시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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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휘팍 ㅠㅠ [3]
펀캠프 B-A 킁님조 ^^ [2]
햇치백 시승하고 왔습니다. [2]
펀캠프를 안부러운 눈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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