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때 다른 자리서 모찻고있었고
(정확히 심씨번호 차단걸던중 )
제이름부르길레 저라고
전 할말없으니 나가라하니
상품 상담받으러 왔다고하던데요
그쪽한테 안파니 나가라고하니 왜 안파고
안나가면 경찰부르게 겟다
하니 부르라해서 제자리로 이동해서 신고하였고.
신고하는중에 영업이사님이 우린 그런식으로 물건 안판다
그만가라했는데도
왜 안파냐고 하면서
제자리 까지 걸어왔고 여기까지왜오냐
나가라하면서
그분 팔쪽으로 제 팔 뻗어서 막다
팔에손이접촉라니 건들었네마네.
경찰오고
경찰은 일단 나갓기때문에 자기들이할방법없고.
찻아온다그런건 협박으로 경찰서가서신고해라.
그와중에 카메라키고 녹화 한다하고있고
전 하지말라햇고 경찰도 하지말라는데 안하무인으로
본인 찍는거라고 이러던데요 대단한 상식을 가진분임..
모 본인이 이겻다생각하면 하시던가.
아그리고 대표님전번 알아냇다고 전화한다 했다던데
하던가말던가
어이가 털려서 짜증난거 더큰 스트레스로 풀고 있던중.
그리고 100분토론 어제는 님이먼저 엘베타고 가셧어요.
난 원고측 변호인분하고 이것저것 여쭈어보고있었고.
그리고 생업이있는데 먼 백수건달도 아니고
업무 때려치고 100분 토론할까요 돈받고 일하는건데.
상식이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