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몇시간서서있던 시간이 이렇게 아깝게 느껴질정도라니.........
그곳에서 나름 중립지키고 일단은 토론을 이어가자는 마인드로 목소리를 내었지만
역시는 역시나!
그리고 토요일에 다 헤어지고서 제가 오리님께 꽃데크 아직 사무실에 있나요? 물어보니 있다하셔서
다른두분 포함해서 총4명이서 꽃데크 두가지 다른버젼 실물로 영접했습니다
퀼리티차이가 그렇게 차이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