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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길이 선택 다들 기준이 어떻게 되실까요? [15]
최근 X3 스키장 방문 한줄 후기 [16]
알펜시아 맛보고 왔어요. [35]
엑스게임 너무 재미나네요 [2]
지산 빨리 열었으면 좋겠어요. [16]
요즘 추세가.. 스키로 많이 넘어가고있나요? [24]
장비 구매하러갔는데 실망입니다.. [11]
어제 하이원에서 들은 말... [52]
스노우보딩 자세 혹은 마음가짐의 제 1조는? [9]
카빙 속도 질문이요 ㅠㅠ [27]
베어스 로컬의 관점에서 현사태는 이미 예견된... [30]
붐비는 슬로프 베이직카빙 [6]
275메이이스에 플럭스cv 미디움 맞을까요?? [4]
강촌.. [5]
역대급 부상.도움주신분 감사합니다. [38]
안개 가득한 헤라에서 베이직턴 연습이라,익스트림 스포츠 인정. [5]
1월 24일 출석부 [56]
베어스도 못가고 열심히 왁싱이나 했네여 [4]
생각을 해보니.. 허리 아픈이유가..있었으.. [2]
오늘 피겨에서 태극기 양옆에 연지곤지 데코 했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