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화된 리조트를 운영하려는 작전이라면..
시설 개보수나 다양한 편의시설잘 갖추면서 고급화 전략을 해야지
시설은 20몇년전 그대로면서 프라임시즌권 팔고 시즌권 가격올리고(셔틀이 이제 미포함이니 실질적으로 20만원정도 시즌권 가격이 오른...) 주차장 팔아먹고 심지어 카페테리아에... 예전엔 가격은 좀 있었지만 돈까스나 김치찌개, 국밥 같은것도 팔았었는데 이제는 1인당 45,000짜리 메뉴밖에 없다니...
이제 휘팍은 돈 있는 사람만 오라..
돈없으면 오지 말라...
이거네요..
근데 돈있는 분들도 휘팍 안갈듯요...
예전의 휘팍이 그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