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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숙소가 고산지대(?)에 있어 눈 녹은 물이 강을 이뤄 흐르고 오전엔 소나기가 내려 자포자기하게 만들더니
불과 몇 시간만에 우리 스티그도 어리둥절하게 세상이 변했습니다. ㅎㅎㅎ
낼 오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