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송년회 준비로 이것 저것 알아보는 수술입니다.
파이어볼 친구들과 작은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비도 차곡 차곡 모여서..
소형차 하나정도는 비축한 든든한 모임입니다.
송년회 뷔페좀 먹어볼까 단체 문자를 날렸습니다.
다들 좋은 반응..
아 그럼 뷔폐하면 바이킹 뷔폐..!!!
전화했습니다.
16명 정말 어렵네요..
다들 와이프 아이가 딸려있으니 참 오묘하네요.
한사람은 와이프 뱃속에 아이가 있으니.. ㅎㅎㅎ 합니다.
한줄요약 : 괜찮은 뷔페 추천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