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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이 잠깐있어서 쓰레빠를 끌고 성우에 올라갓죠
시원한공기와 담배하나 피려는대
아무것도 안가지고 왔더라구요 --
하지만 남탕성우에서 오래 다녀서 그런지 5분만에
후배를 서관에서 만나 담배삥을 뜯고
라이터 빌리러 밖에나가니까
데님바지입은 보더님이 계시길래 라이터를 빌려달랫죠
그분께서 빌려주시면서 옷(검정 거북이)이 이쁘다네요 ㅎ
못타면 옷이라도 잘 주워입어야겟더라구요
기분좋아서 야간에는 출격!!!
2012.01.05 14:59:33 *.50.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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