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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2타임을 연속으로 뛰어도 몸이 멀쩡할 때가 있었는데...
요즘엔 1타임만 빡!~ 타자~ 이렇게 되다보니, 전투보딩이란 말을 쓰기가 뭐..하네요..ㅋ
암튼, 나름 열심히 보딩을 마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곤 합니다..
버스를 타면, 버스의 기울림에 따라 손잡이를 느슨하게 잡고 균형을 잡아본다던가..
계단 및 램프, 비탈길이 슬롶으로 착시를 일으키며, 활강하는 상상을 한다던가..
참..푹 빠져있긴한가 봅니다..
핸펀으로 헝그리보더를 매일매일 방문하는 것도 그렇고..ㅎ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저도 도통 일을 안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