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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조회 수 626 추천 수 0 2012.01.23 01:26:31

어제 성우 갔다가 지금 막 들어 왔습니다. 


전 항상 상의는 보드복을 입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요


물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셔틀을 이용하구요.


오늘도 변함없이 전철을 타고 헝글을 눈팅하며 문쪽을 보고 복귀하는데 


못난이 2인방이 저~~~~기서부터 보면서 


지나가면서도 저~~~~만큼 까지 가면서도 


쳐다 보면서 지들끼리 뭐라뭐라하네요 


바깥이 어두우니 창에 비춰서 다보이는데 말이죠.


그래서 욕한바가지 해줬습니다. 
















유리창에 반사된 못난이들을 보면서;


쳇 못난이들 ㅡ_ㅡ;


엮인글 :

틀렸니습다

2012.01.23 01:28:52
*.108.157.3

야... 저사람 정말 잘생겼다라고 했을껍니다

저승사자™

2012.01.23 01:33:30
*.32.42.176

닉넴 붙여 읽으면 되는건가요?;

아름다운그녀

2012.01.23 01:45:27
*.193.218.125

어제 저도 성우 갔었죠...글구,,지금은 손까락 아파서,,,
맨소래담으로 맛사지 했어요...ㅠㅠ

저승사자™

2012.01.23 01:46:08
*.32.42.176

아....










정말 아름다워요?

아름다운그녀

2012.01.23 01:58:06
*.193.218.125

네...

















(뻥~~)..ㅋㅋㅋㅋ

저승사자™

2012.01.23 01:57:49
*.32.42.176

실사는요?

아름다운그녀

2012.01.23 02:02:50
*.193.218.125

한글 읽을줄 몰라요?...(뻥~~) 이라고 했죠???!!!!

저승사자™

2012.01.23 02:01:55
*.32.42.176

손가락 호해줄께요.

아름다운그녀

2012.01.23 02:06:01
*.193.218.125

됐어요>>>...ㅋㅋㅋ

저승사자™

2012.01.23 02:07:27
*.32.42.176

단호하시네요.

흑기사SM

2012.01.23 01:45:37
*.132.94.214

전 어제 식당에서 보드복입은4人 식사하는데..미쳐갖고 말걸었음..ㅠㅠ 그분들이 절 이상하케 쳐다보드라구여..아흐

저승사자™

2012.01.23 01:47:17
*.32.42.176

호..혹시 이상하게 생기;;; 아..아닙니다.

흑기사SM

2012.01.23 01:48:09
*.132.94.214

그런걸까여? ㅋㅋㅋ

저승사자™

2012.01.23 01:49:27
*.32.42.176

냄새라던가....








아 정초부터 죄송 ㅜ_ㅜ;

새해는 복 많이 받으셔요;

흑기사SM

2012.01.23 02:00:58
*.132.94.214

ㅋㅋㅋ 나름신경쓰는데..고기집이라냄샌 안났을듯해여..ㅋㅋㅋ

사자님더 벅마니바드세여~^^

노처☆

2012.01.23 01:58:36
*.226.220.16

못 생겨서 봤다!!!!!!! 어쩔래!!!!


지송해요 ㅠㅠ

저승사자™

2012.01.23 02:01:28
*.32.42.176

전철에서도 고글을 강요하진 마thㅔ요ㅡ!

논골노인

2012.01.23 02:12:44
*.129.87.119

저승사자님답지않게 왜 이러thㅔ요
so cool~

저승사자™

2012.01.23 02:15:58
*.32.42.176

얼굴 기억해 놨어요 못난이들.

드리프트턴

2012.01.23 09:04:59
*.37.9.78

갓쓰고 있으셨죠? ㅡㅅㅡ

몰리에르

2012.01.23 10:00:20
*.103.3.129

북괴군이라서 쳐다본거 아닐까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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