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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말하고 싶을뿐...

조회 수 246 추천 수 0 2012.01.28 21:45:18

낼 성우 출격.... 저번주 첼린지에서 카빙연습해본다고하다가 궁뎅이 지대로 찍혀서 눈물찔끔할 상황에서 솔로보딩이라 엉덩이 툭 털고 안아픈척일어나서 하단슬러프 구석진곳까지내려와서 얼마나 똥꼬가 아픈지 남몰래 눈물을 딱아낸보더입니다..   낼도 다시금 도전해보려하는댕 낼도 혼자라(에잇) 부탁좀 드려보려 합니다......  누군가 혼자서 카빙하다가 자빠링 하는것 보시면 괸찮냐? 반말이라도 한번 던져주세요.  나죽갔어!!!!!!!   하고 크게외쳐보고 싶내요 ㅠㅠ       전 3학년4반 까칠남 ...       10대분들이 저에게 반말 던지면..............                                                                      

 

 

 

 

 

 

   미니 자유시간바 드립니다..ㅎ ㅎㅎ

엮인글 :

요엘

2012.01.28 21:44:47
*.102.100.28

ㅎㅎ 미니자유시간바!! 오늘 성우에 완전 사람 대박이였어요
초딩 스키어들 대박이였음요 ^^/
내일도 볼 수 있을듯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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