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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16:10:38 *.98.36.23
실력이 향상 될수록 라이딩시 베이스 사용보다는 엣지 사용이 많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엣지 체인징 타이밍이 폴라인과 평행에서 폴라인 수직쪽으로 가져온다는 것은 쉽게 말해 턴의 변화에도 계속적인 엣지를
이용한 라이딩을 유지한다고 보게 되어집니다. 이런 걸 궁극적인 카빙 턴이라고 하지요.
상급으로 올라간다는게 슬로프 경사가 심해진다는것인지 실력이 상급으로 간다는것인지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질문하시는분의 의도로 봐서는 엣지 컨트롤이 미약한 비기너 턴에서 카빙 턴으로 가는 과정은 위에 질문하신 부분이
맞다고 보여 집니다^^;;
실력이 향상 될수록 라이딩시 베이스 사용보다는 엣지 사용이 많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엣지 체인징 타이밍이 폴라인과 평행에서 폴라인 수직쪽으로 가져온다는 것은 쉽게 말해 턴의 변화에도 계속적인 엣지를
이용한 라이딩을 유지한다고 보게 되어집니다. 이런 걸 궁극적인 카빙 턴이라고 하지요.
상급으로 올라간다는게 슬로프 경사가 심해진다는것인지 실력이 상급으로 간다는것인지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질문하시는분의 의도로 봐서는 엣지 컨트롤이 미약한 비기너 턴에서 카빙 턴으로 가는 과정은 위에 질문하신 부분이
맞다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