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Turn-Up
......수고했다...ㅡ,ㅜ
작년 5월에 이월로 사서 주말마다(- _-;) 신었으니 꼭 15개월째네요. ^^;
15개월이면 보통 주말보딩 기준으로 3시즌 반정도 되니까,
그럭저럭 값어치는 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하도 신어서 이제는 어지간한 농구화보다도 소프트해져버렸네요 ㅡ,ㅜ
안그래도 운동화 소리듣고 다니는 라시드인데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제 발에 잘 맞아 편한 것, 워낙 부드러워 금방 길들일 수 있다는 것,
비싸지 않다는 것에 끌려 올해도 라시드로 갑니다. ^^
5월달에 사놓긴 했지만, 타이거월드에서 신기는 좀 아까워서 --;;
저지경이 될 때까지 타고 말았네요 ㅎㅎㅎ
이제 고이 모셔뒀다가 내년에 워터점프 갈 때나 꺼내봐야겠습니다.
남은 시즌 준비 잘 하시고
올해도 안전보딩하시길 바래요~~~ ^^
덧.
지름신은 물럿거라~~~ 훠이~~~~~~~!!!!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