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래 꽃보더 발견 이야기ㅡ당시와 같은 해입니다
제 베이스는 대명이었구요......
째즈 내려오면서 잠시 멈춰서 위를 봤는데
데크 한장이 내려오더군요...
혼자서.....
다행인지 충돌 없이 내려오더군요
글고 그보다 어느정도 위에 한무리의 사람이 있었고......데크를 가르치며 박장대소하면ㅅ웃더군요
데크가 없는 한명도 막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더군요
전 데크 조심하세요 소리를 지르며 유령데킁 따라 갔습니다
그리고 겨우 따라잡아서옆에서 제 신상 뉴쿨에 기스를 내면서 데크르 겉어 올렸습니다
다행히 데크는 그물에 처박히고 제 스키엔 기스가 똭!!! 그리고 데크를 들고 서있었죠....
저 위에서 한명이 내려오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소리칩니다
데크 주세요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주 친절한 목소리로 이야기ㅡ했습니다
데크 슬롶밖에 둘테니 가져가세요
그리고 데크를 펜스 밖으로 던져 바렸습니다
째즈 옆이 낙차가 좀 있죠 데크는 저 아래로 빠이빠이
그 사람들도 헝글 하겠죠???
올해도 유령데크가 제게 걸리면 전 그 데크 펜스밖으로 던저 버리겟습니다
유령데크느느살인무기와 같아요
예전에 유령데크에 강타 당한 스키어를 보았는데 스키 부츠가 다 부서져 버리더군요
데크관리ㅡ잘합시다
멋잇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