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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책 때문에 만나게 되었던 y대 여학생이
2008년쯤 우리가 말하는 어느 보수신문의 기자가 되었습니다.
초반에 기자초년생으로 '경찰서 뺑뺑이 도는 '사스마리'만 죽도록 하고 잠도 못자고 미치겠다,
기자 괜히 했다'는 싸이의 글을 읽었었는데 그후 관심이 없어서 싸이에 안들어갔었는데
이번 선거후 들어가보니 정치부쪽에 있더군요.
여러 이야기. 자신이 국회 출입기자일때 이야기.
자기도 보수였는데 기자질 하다보니 바뀌었단 이야기.
등등 하다가
각종 커뮤니티에 정치글로 싸움나서 정치글 금지가 되도록 유도 하는 설계가 있었다고 하네요.
꼴통보수의 막나가는 글써서 진보지지하는 사람들 화나게 만들어서 싸움유도.
꼴통진보인척 하면서 보수적인 사람의 글이 올라오면 극좌진보인척하면서 인신공격해서 싸움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어느쪽이든 싸움나게 만들어서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정치글 금지하게 만들기.
이런 조직이 꽤 있다고 합니다.
물론 소설 입니다. 어느쪽이 그걸 하는지. 그리고 이게 돈이 상당히 든답니다.
유지비가 크다고 하네요.
초단편소설 입니다. 허구예요!!! 믿지마세요.
서빙고 대공분실 체험하기 싫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