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blog/archives/83747 

위에 URL은 뱅뱅이론이란 글입니다.

요약하자면

- 뱅뱅 청바지를 입어 본적 없는 사람은 뱅뱅 청바지를 입는 사람들을 알지 못한다.

- 뱅뱅 청바지를 입은 사람은 뱅뱅 청바지를 입어보지 못한 사람들을 안다.

- 하지만 뱅뱅청바지가 업계 1위이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 왜 슨새임이 여전히 강습을 활발히 하고 있는지

- 왜 스키장에서 조금 더 잘 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슨새임에게 강습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지

- 슨새임에게 강습을 받는 사람들은 침묵하는지

뱅뱅이론에서 힌트를 얻을수 있을것 같다 입니다.

슨새임에게 배우는 사람은 헝그리보더에서 무럭무럭 지식을 얻는 사람이 아닐수 있으며

슨새임에게 배우는 것이 최고의 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며

헝그리보더의 유명한 보더를 보더라도 그 부분까지 욕심을 내지 않는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뱅뱅청바지를 입는 사람을  한명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슨새임에게 교육을 받은 사람 역시 한명도 알수 없습니다.

슨새임 단체와 같은 보드 발전을 더디게 하는 단체에서 배우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아야

 그 사람들에게 어떤 부분이 더 나은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방법임을 알려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슨새임이란 곳과 슨새임에게 배우는 사람을 모른체

슨새임은 우리를 너무 잘 아는 상황에서 매번 슨새임의 농간에 놀아나는 일들이 되풀이 되는것 같습니다.

( # 우리 : 슨새임에게 안 배운 보더 )

결론 :  유통의 힘으로 질 낮은 수준의 교육을 하는 슨새임이 어찌보면 가장 돈 많은 스노우보드 단체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