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시에 자고 오늘 4시 40분에 일어나서 출근했더니 몸이 천근만근....
퇴근하고 3시간 교육 있다네요...그럼 9시....... ㅠㅠ
집에가면 10시반??...
에휴.... 졸업 준비에 새학기 준비에 바쁘네요......ㅋㅋ
애들은 지금 옆에서 누워서 뒹굴뒹굴 쉬고 자고 있습니다..ㅋㅋ 참 부럽네요...
나도 옆에서 자고 싶다능...
여하튼 이 글의 결론은 오늘 늦게 퇴근하므로 운....ㄷ........(여기까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제 돌맞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