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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직딩 관광보더 입니다.
현재 0809 커스텀 엑스(ICS), 0809 CO2 바인딩 M, 1011말라뮤트 275 사용하고 있고 라이딩 100% 입니다.
말라, 칼리버, XLT 바꾸려다가 올해엔 보드 탈 시간이 없어서 업데이트를 미룬 상태고,
개인적으로 커스텀 엑스에 익숙해져서 나이탓도 있겠지만, 바꾸기가 쉽지 않네요.
바인딩을 플럭스나 유니온으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부츠를 바꾸는게 나을까요?
독학 직딩 관광보더라서 실력은 미천하나 나름 재미를 찾고 있습니다.
단, 작년 부츠 구입후 프레스를 많이 주게 되면 오른쪽 바인딩이 자꾸 빠지거나 풀리게 되는 군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런가요? CO2 M 이 발사이즈 몇까지 커버 되나요? 아무래도 바인딩, 부츠 궁합이 맞지 않지만, 말라 한번 신어보고 느낌이 좋아서 바꾸기가 좀 그랬는데, 버튼 이온으로 가야 되나요? 그렇다면 CO2 M에 270-275 궁합이 괜찮을까요? 시즌 막판에 여러가지로 궁금한 점이 많아 졌네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장비가 오래되서 스트랩이 벗겨진게 아닌가 싶네요. 이온부츠 이월 가격도 만만치가 않고해서 여러가지 조합 중인데요. 적은 비용, 큰 기쁨의 길은 멀고도 험한군요.^^;;; 모두들 안전보딩하세요.
CO2가 좋은 바인딩이라 웬만해선 나은 바인딩 구하기 힘들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