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SoulB입니다.!!
그런데 뭔가 자게가 씁쓸... 하네요~^^;;
모바일로 쓰기 힘든 이야깃거리가 정말 많았는데, 다녀와보니 헝글에 조용한 바람이 지나간..
3박4일간 겪은 긴 이야깃거리들은 그냥 언젠가 같이 보딩 할 분들과 술안주로나 쓸까봐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안녕 하시죠?
"네, 안녕합니다~" 라는 댓글이라도 달렸으면 좋겠어요..
일본 '러브레터' 라는 영화 혹시 아시려나요?
이 명장면.. 절절히 떠오르네요.
おけんき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