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윤종신을 많이 닮지 않은 훈남이셨습니다
커피도 맛났어요~~
삶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슬쩍 배워왔습니다~
엄청난 기술을 시전하셔서 눈으로 흘깃 배워왔어요~ 헤헤 담에 꼭 써먹어야지~
유산균님도 급나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서 asky에서 두분 모두 빠른 탈출 기원합니다!
두분다 훈남이신데 왜 asky인지 모르겠어요
즐거운 헝글모임~
코피한잔님 마감시간까지 귀찮게 궁디 비비고 앉아있어서 죄송했습니다(_ _)
담엔 꼭 가게앞에서 호객해드릴게요~
없으시면 몽냥님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