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 삼일의 세미나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
요구르트에 사는 님의 어설픈 낚시에 전 대어로 걸렸고...
용평에 폭설이 내렸다는 사실에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다행입니다ㅋㅋ
지금 너무 너무 피곤해요 ㅜㅜ
집에 가서 충전이 필요합니다ㅋㅋ
드뎌 낼 첫 출근 ㅎㄷㄷ
떨리네용ㅋㅋ
뭐라고 쓰는지ㅜㅜ
아ㅋㅋ 세미나가서 만난 분이 자꾸 소개팅을ㅋㅋ아 *-.-*
그쪽 관계자분도 자꾸 엮어주셔서 감사했지여ㅋㅋ
이러다 연애하는건 아닐지...? 라는 헛된 희망.,
아. 저 만우절이 첫 출근이에여...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