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13/14 slash paxson 2월에 구매 완료
반딩: burton 12/13 malavita 3월쯤 사둠
부츠: 32 prime 지난시즌 중반쯤 사서 잘 신었는데...좀더 말랑하구 편한놈 없나 찾는중...마땅한거 안보이면 그냥 신는걸루...
보드복 자켓: 작년에 입던거 상태 양호 ok
보드복 바지: 살짝 안좋지만 일단 버티다가 시즌 중반쯤 신상 세일들어갈때쯤 교체해도 늦지 않을듯
고글: ixnine ix1편광고글 지인이 사다쥼ㅎㅎ
톨티: 깜쟝 bs rabbit 지인이 사다쥼 ㅎㅎ
헬멧:작년에쓰던거 아직 안깨짐 그냥 쓰기루
장갑: 사야댐...
보호대: 엉.무릅.손목은 이뜸...상보는 작년에 쓰던게 제역할을 못하는듯해서 새루 사야함.
시즌권:비발디 구매 완료. 성우 스켜스클럽 서류만 보내믄 되는데 우체국을 언제가나...;;
시즌강습...은 아직 갈등중...작년에 받아보니 실력이 늘긴 하는데 체력적으루 넘 힘들어서 즐기기와 스트레스의 애매한 경계..랄까요^^;;
그리고.....중요한거....
완벽한 시즌을 위해 주변에 자꾸 하라는 소개팅 안하구 있음..이네요 ㅎㅎㅎ
머 이유가 꼭 시즌 때문만은 아니지만...;;;
시즌이 다가오네요 ㅋㅋ
다들 헤어지세요.....ㅠㅜ.....
시즌에 연애는 말도 안되요...ㅠㅜ..흐흘흙.....
그동안의 CPMS있으셔서 감을 잃으신거 같으니
일단 원산폭격부터 시작하시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