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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약속의 11월입니다.
안올것 같던 시즌이 돌아왔네요~
11월이 되기를 얼마나 눈이 빠지게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올해도 휘팍과 용평은 첫 스타트를 먼저 끊을려고 노력하겠죠?
올해 목표는 다들 세우셨는지...
전 올해 목표를
뭐 그트 카빙 이런걸 떠나서...
보드친구 1명 이상 사귀기로 정했습니다.
주변에 보드타는 사람 하나 없는 저로서는
그어느 스킬보다 정말 어려운 목표네요...
뭐 안되면 걍 늘 하던데로 쏠로전투보딩 ㅋ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습니다.
슬슬 장비 꺼내서 확인도 하시고~
신상 구매도 서둘러 마무리 하시고~
올시즌도 씐나게 달려볼까요?
과연 같이 가질지는...
일하는시간이 틀린친구...커플인친구...
하아...그냥 올해도 쏠로보딩인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