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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한테 머라 하고 한잔할까요??
외로워서??
라고 하면 한대 맞겠죠?
2013.11.21 16:20:33 *.156.92.49
"나 오늘 회사 잘렸어"
그 다음날...
"다시 회사 나오래"
2013.11.21 16:21:01 *.62.173.168
여기도..웃껴용..ㅋㅋ 심심하신가..봐용..
2013.11.21 16:26:00 *.255.194.2
회사 CEO님께서 한 잔 하시자고 하는데,
차장인 내가 모셔야 해서....오늘은 좀 늦어 이렇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욤. ^^;;
2013.11.21 16:33:02 *.234.4.56
안타깝게도 제가 4년째 CEO 입니다....ㅠㅠ
2013.11.21 16:34:33 *.233.56.33
아~~~ 그럼 내년엔 5년차 CEO 되시면 아뒤가 탁탁탁탁탁 되시는 거??
2013.11.21 19:37:20 *.216.37.201
역시 헝그리보더는 헝그리하지 않는거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ㅋㅋ
2013.11.21 16:33:35 *.107.92.11
우울해서
2013.11.21 16:34:53 *.32.55.111
누가 나를 막만졌어...............기분나빠서 한잔할래....하세요...기분 드럽다고...
2013.11.21 16:36:25 *.234.4.56
그 ,....그건 존거잖아요.........
2013.11.21 16:41:23 *.32.55.111
남자가........
2013.11.21 16:46:29 *.234.4.56
허거덕.......
2013.11.21 16:54:34 *.234.197.43
2013.11.21 17:02:32 *.37.133.251
전 저녁에 똥집과 닭발을 사들고 집으로 갑니다유......바루 ...지금 .. 오늘!!!!!
아하 저녁에 잠만 자야 돼는데!!!
2013.11.21 17:25:41 *.192.10.37
거래처에서 보자네?
2013.11.21 17:29:26 *.234.4.56
시전했습니다
결과 기다리는중.....근데 같은 업종이라
와이프가 거래처를 다 알고 있어요....나중에 뽀록날 확률이 큽니다
2013.11.21 19:23:48 *.178.198.159
사나이 답게 집에서 한잔 하세요
술상 차려줘....
2013.11.21 19:29:00 *.156.92.49
하하하하하
2013.11.21 19:41:27 *.194.87.66
"남자두 가끔은 바람이 쐬구싶구 그래~~~~"
이랬더니
"넘 늦지마!!" 이러던데요...... ㅎ
2013.11.21 19:48:03 *.122.21.226
토욜날 어짜피 콘토에서 한잔 하실꺼잖아요 ㅋㅋㅋ
좀만 참으세요
2013.11.21 21:25:05 *.97.17.145
집에서 드시면 안되나봐요 ^ ^; 안주사가서 같이 드시면 좋을것 같네요
2013.11.21 21:45:40 *.214.193.157
오늘 바람이 찬게 짬뽕국물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
한잔하고 일찍 들어갈께....
라고 말하시면 될듯해요
일찍 들어갈께가 포인트....
2013.11.22 10:22:00 *.130.111.35
오늘 바람이 찬게. 편의점 앞에서 따뜻한 호빵과 한잔하고 싶네~
2013.11.22 11:15:32 *.229.106.135
상가집 가신다고 하세용~
"나 오늘 회사 잘렸어"
그 다음날...
"다시 회사 나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