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보드실력따윈 안중에도 없고.
그냥 사는 기쁨을 즐겼던 시즌이었네요..ㅜㅜ
질렀던 장비들은 사고팔고를 반복하였고.....
집에 들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차량 뒷자석과 트렁크에 한가득....
이걸 집안에 들고 들어가서 숨겨야 하는데
100퍼 걸릴거 같고...
으앙.ㅜㅜ
다행히 도넥은 10월정도 나오니 문제 없는데.
친정좀 가라고 해도 안가네요.ㅡㅡ
결론 :내년엔 자잘하게 말고 큰거로 몇개 질러야겠다능...
2014.02.27 10:22:14 *.123.35.20
2014.02.27 10:52:22 *.152.121.107
2014.02.27 11:12:54 *.66.158.172
2014.02.27 11:39:43 *.36.145.14
2014.02.27 11:12:54 *.169.175.83
2014.02.27 12:03:50 *.232.24.251
2014.02.27 14:10:50 *.253.82.243
2014.02.27 14:37:43 *.36.14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