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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썰

조회 수 4806 추천 수 0 2014.07.23 14:55:46
향긋한정수리 *.104.88.34


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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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rightfe

2014.07.23 15:00:40
*.169.3.96

조금 수위가 높네요..^^;;; 전 좋은데(?)..이곳은 미성년자들도 이용하는곳이니 조금만....

★나루토★

2014.07.23 15:02:06
*.244.218.10

다른버젼도 알고있습니다만... 차마 댓글을 달수가...ㅋㅋㅋ

에메넴

2014.07.23 15:27:27
*.215.237.158

궁금해요.쪽~♡




















지 주시면 안될까효? > _<

★나루토★

2014.07.23 15:33:36
*.244.218.10

에메넴님의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잇힝ㅋ

에메넴

2014.07.23 15:35:29
*.215.237.158

저 갱장히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라..☞☜;;

jOeK

2014.07.23 15:09:00
*.222.228.82

요즘들어 부쩍 수위가 높아지셨어요~ 거제도에서 외로우신가봐요!

poorie™♨

2014.07.23 15:14:19
*.255.194.2

"오빠 거기 아니야"
"오빠 거기 아니야"
"오빠 거기 아니야"

= =;; 아..... 미안하다~~아...거기가 아니래서... = =;;

Optimus_Prime

2014.07.23 15:14:37
*.248.189.2

의사가 돌팔이네요

가스파덕

2014.07.23 15:20:55
*.121.137.6

그럼 어디에요?ㅇㅅㅇ

에메넴

2014.07.23 15:24:02
*.215.237.158

EDPS좋아요♡

루비스타☆

2014.07.23 15:24:40
*.62.188.110

19 달아주세요..
부끄부끄 **^^**

Lucy♡

2014.07.23 16:36:27
*.113.10.195

루비님~ 수술은 잘 끝나셨어요?
컨디션은 좀 어떠세요?

루비스타☆

2014.07.23 17:25:46
*.62.172.3

월요일 오전에 수술끝내고
경과도 좋다고
잘 ㅇㅏ물길 기다리고 있어요..
정신적 문제는..
음 ㅇㅏ직도 한번씩 생각나고 기억나서
괴롭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데
같이 치료 받아야 하는데
아직 그럴 정신도 읍네요 ^^;;@
헝글님들 걱정해주신 덕분에....

Lucy♡

2014.07.23 17:42:40
*.33.153.41

꼭 같이 치료받으세요..
힘들어도 과정 잘 넘기시구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비듬엔니미럴

2014.07.23 15:43:40
*.97.111.59

펑??? 먼 내용이지 ㅡㅡ;;

*맹군*

2014.07.23 15:55:19
*.212.249.20

아~~ 궁금해 궁금해.........

poorie™♨

2014.07.23 15:56:44
*.255.194.2

ass hole 에 대한 내용이었어욤. ㅋㅋㅋ

Lucy♡

2014.07.23 16:19:46
*.113.10.195

신랑을 대장내시경 보내놓고는
저인간이 무슨 헛소리를할까 내내 걱정했다는..
특히 '나는 개똥벌레~ 친구가없네~'
이 에피소드 듣고는 걱정이ㅋㅋ

밋러버

2014.07.23 23:02:44
*.211.135.206

아 늦었네염 보고싶당...ㅠ_ㅠ

아싸아조쿠나

2014.07.23 23:08:10
*.235.215.75

음... 저도 오늘 대장내시경 보구왔는데 걍 누웠다 깨니 다끝나있던데요. 썰을 풀어도 풀꺼리가 없다는...

누가 반수면이라 이야기하는거 들리고 쑤시는거 다 느껴진다길래 쫄았는데 걍 눈감았다 뜨니 끝났네요ㅎ 껄쩍지근한 느낌도 엄꼬. 그러나 별로 다시하고 싶진 않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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