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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14:50:42 *.226.142.52
어차피 그 사람들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한번보고 말거라서...
당당해지세요. 벗은것도 아닌데!
2010.11.04 14:50:48 *.20.2.222
구석으로 가서 아~내가 보드복을입고 지하철을 탓구나~생각합니다.
2010.11.04 14:50:57 *.10.33.240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젠 뭐 그려러니....합니다;
2010.11.04 14:52:51 *.153.95.195
전 그냥 다입고 가도 당당하게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1.04 14:53:22 *.126.245.241
이제 곧 느끼게 되겠죠..ㅋ
부시럭부시럭...
2010.11.04 14:55:09 *.94.41.89
전 당당하게
나 보드타는 녀자임!! 이란 표정으로 있는데 'ㅅ'
2010.11.04 14:55:31 *.161.26.139
그냥 당당하게 탑니다;;;
2010.11.04 14:55:46 *.206.118.110
뭘 쳐다봐? 보드타는 사람 첨보나? 하는 표정으로 같이 야려줍니다. 당당하게...
2010.11.04 14:57:05 *.126.87.193
음.. 저는 보드복에 가방배고 보드들고 타는데 그닥 신경 안쓰는데;;
2010.11.04 15:05:19 *.106.6.108
전 일상복, 보드복 경계가 모호해졌어요. 겨울옷=보드복
2010.11.04 15:15:55 *.94.41.89
아직 그래본적이 없어서...;;
어차피 그 사람들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한번보고 말거라서...
당당해지세요. 벗은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