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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첫시즌에 심야시즌권이 너무나 싸게 나와서 걍 사서 다녔습니다.
모든 슬롭이 한군데로 모여서 아래쪽은 저글링러쉬를 연상하게되죠
거기다 마지막부분은 거의 평지라 속도 안붙으면 걸어가야하고 사람들 많아서 속도를 내지도 못하고 ㅎㅎㅎ
그래서 몇번 다니고 안갔는데 제 기억에 안상깊게 남았던게 뒤쪽입구라 해야하나? (제가 대명쪽으로해서 다녀 산을 넘어 다녔거든요 )
슬롭옆으로 쭉 내려오는길이 너무 이쁘다는거 밤에 그 길로 쭉 내려오면 정말 기분은 좋아지더라고요 그때 뿐이지만 ㅎㅎㅎ
하지만 대명지나서부터 길이 꾸불꾸불 안좋네요 다니는 차들도 없고 무서워요
밤에 골프장쪽에서 넘어오는 길이 기분이 좋아지죠 슬로프도 다보이고.....^^
첫시즌권끊고다닌곳이 오크벨리 였는데.
ㅋㅋ 전 ~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오크보다 더싼 .. 성우랑 하이원을 가게됬지만.
오크..그리울듯~ ㅠ_ㅠ;;
한번도 안가봤지만 가보고싶은맘이 없다는 그곳....먼가 바뀌어야 사람들이 갈듯한.. ;;